My First Cotton Candy
My first cotton candy (The moment of lift) What is it? Cloud? Sheep? Cotton
My first cotton candy (The moment of lift) What is it? Cloud? Sheep? Cotton
코로나가 바꾼 일상 전세계에 불어닥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일상이 변했다. 회사 출근은 중단됬고 어린이집도
한 술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엄마와 조금이라도 더 놀고 싶은 아들의 대화는 이렇게 돌고
엄마는 네 뒷모습만 봐도 알수 있지 네가 지금 얼마나 신이 났는지. I can imagine
질문 공장 40개월 아들의 질문은 맥락이 없을 때가 많고, 답을 구하기 위한 질문이 아닌
흔한 주말 풍경 우다다다- “나는 괴물이다아~~~” 주말 아침이면 우리 집은 괴물과 괴물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Happy Halloween 아이가 아침마다 회사에 가지 말라고 울었다. 어떤 날짜를 기점으로 유독
만 36개월, 요즘 들어 부쩍 ‘엄마를 찾는 너’ 잠시라도 눈에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중요한 건 타이밍 아무리 불러도 오지 않으면 아무리 어려도 결국 삐진다
나비잠 어린 아이일수록 잠을 잘 때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잔다. 이걸 '나비잠'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