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잠 나비잠 어린 아이일수록 잠을 잘 때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잔다. 이걸 ‘나비잠’이라고 부른다. 자신의 몸뚱이를 온전이 내보이며 자는 이 자세는 바깥의 위험은 모두 엄마와 아빠가 막아주리라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 같다. By 달토끼|2019-10-05T07:49:54+00:0010월 5th, 2019|0 댓글 About the Author: 달토끼 관련 글 14개월의 홀로서기 14개월의 홀로서기 겨울의 순간 겨울의 순간 아빠의 양보 아빠의 양보 셋도 좋지만 가끔은 둘이 좋아 셋도 좋지만 가끔은 둘이 좋아 고집꺾기(feat.삐죽입) 고집꺾기(feat.삐죽입) TAKE-OFF (이륙) TAKE-OFF (이륙) 댓글을 남겨주세요 응답 취소댓글 다음 댓글 작성을 위해 이름, 이메일 및 웹사이트를 브라우저에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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